수열의 극한수렴발산
수열의 극한
수열의 수렴·발산을 판단하고, 극한값을 구할 수 있다.
수열 에서 이 한없이 커질 때 의 값이 어떤 일정한 값 에 한없이 가까워지면, 수열 은 에 수렴한다고 하고 로 쓴다.
이 커져도 일정한 값에 가까워지지 않으면 발산한다고 한다. 발산에는 값이 한없이 커지는 경우, 한없이 작아지는(음의 방향으로 커지는) 경우, 일정한 값 없이 진동하는 경우가 있다.
분수 꼴 수열의 극한은 분자·분모를 의 최고차항으로 나누어 구한다.
일 때 , 이 되는 성질을 이용한다.
분자·분모가 둘 다 무한히 커지는 ∞/∞ 꼴은 그 자체로는 값을 알 수 없다. 반드시 최고차항으로 나누어 유한한 값끼리의 비로 바꾼 뒤 계산한다.
의 극한값을 구한다.
에 을 차례로 대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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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도 분모()도 이 커질수록 한없이 커진다. "둘 다 무한대로 가니 극한도 무한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계산해 보면 값은 2에 점점 가까워진다.
이유는 분자와 분모가 "같은 속도로" 커지기 때문이다. 둘 다 에 비례해서 커지므로, 그 비율은 이 아무리 커져도 근처에서 안정된다.
분자·분모를 으로 나누면 이 되는데, 여기서 과 은 이 커질수록 0에 가까워지는 항이라서 결국 만 남는다.
"두 값이 각각 무한대로 간다"는 것과 "그 비율이 무한대로 간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 ∞/∞ 꼴에서 분자·분모의 커지는 속도(차수)가 같으면 유한한 값으로 수렴할 수 있다.
분자·분모가 둘 다 발산해도, 최고차항의 차수가 같으면 그 비율(계수의 비)로 수렴한다. 차수가 다르면 발산하거나 0으로 수렴한다.
분자·분모의 최고차항 차수를 먼저 비교한 뒤, 최고차항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이 차시와 같은 개념을 쓰는 추가 문항 5개다. 유형과 난이도가 섞여 있다.
수열 이 일 때 일정한 값 에 가까워지면 수렴, 그렇지 않으면 발산한다.
분수 꼴 수열의 극한은 분자·분모를 의 최고차항으로 나누어, 항이 0으로 가는 성질을 이용해 구한다.
분자·분모가 둘 다 무한히 커져도(∞/∞ 꼴) 차수가 같으면 유한한 값으로 수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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