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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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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수렴발산

수열의 극한

수열의 수렴·발산을 판단하고, 극한값을 구할 수 있다.

수열 an에서 n이 한없이 커질 때 an의 값이 어떤 일정한 값 L에 한없이 가까워지면, 수열 {an}L에 수렴한다고 하고 limnan=L로 쓴다. n이 커져도 일정한 값에 가까워지지 않으면 발산한다고 한다. 발산에는 값이 한없이 커지는 경우, 한없이 작아지는(음의 방향으로 커지는) 경우, 일정한 값 없이 진동하는 경우가 있다.
분수 꼴 수열의 극한은 분자·분모를 n의 최고차항으로 나누어 구한다. limn2n+1n+3=limn2+1/n1+3/n=2+01+0=2 n일 때 1/n0, 3/n0이 되는 성질을 이용한다.
분자·분모가 둘 다 무한히 커지는 ∞/∞ 꼴은 그 자체로는 값을 알 수 없다. 반드시 최고차항으로 나누어 유한한 값끼리의 비로 바꾼 뒤 계산한다.
an=3n2n+1의 극한값을 구한다.
입문기본예상 2
an=3n2n+1일 때 limnan을 구하시오.
an=2n+1n+3n=10,100,1000을 차례로 대입해 보자. n=10: 21/131.615 n=100: 201/1031.951 n=1000: 2001/10031.995 분자(2n+1)도 분모(n+3)도 n이 커질수록 한없이 커진다. "둘 다 무한대로 가니 극한도 무한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계산해 보면 값은 2에 점점 가까워진다. 이유는 분자와 분모가 "같은 속도로" 커지기 때문이다. 둘 다 n에 비례해서 커지므로, 그 비율은 n이 아무리 커져도 2n/n=2 근처에서 안정된다. 분자·분모를 n으로 나누면 2+1/n1+3/n이 되는데, 여기서 1/n3/nn이 커질수록 0에 가까워지는 항이라서 결국 2/1=2만 남는다. "두 값이 각각 무한대로 간다"는 것과 "그 비율이 무한대로 간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 ∞/∞ 꼴에서 분자·분모의 커지는 속도(차수)가 같으면 유한한 값으로 수렴할 수 있다.
분자·분모가 둘 다 발산해도, 최고차항의 차수가 같으면 그 비율(계수의 비)로 수렴한다. 차수가 다르면 발산하거나 0으로 수렴한다.
등비수열의 수렴과 발산
첫째항과 공비를 바꾸며, 공비의 절댓값이 1보다 작을 때 항이 0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확인해 보자.
수열공비 r을 움직이며 |r|<1이면 항이 0으로 가까워지고, |r|≥1이면 그렇지 않은 것을 본다.
첫째항 a₁8
공비 r0.5
a1
8
a2
4
a3
2
a4
1
a5
0.50
a6
0.25
a7
0.13
a8
0.06
aₙ = 8 × 0.5^(n-1)
이웃한 항의 비가 항상 0.5로 일정하다.
분자·분모의 최고차항 차수를 먼저 비교한 뒤, 최고차항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기본적용예상 2
an=n2+1n+2일 때 limnan의 값을 구하시오. 극한값이 없으면 "발산"이라고 쓰시오.
심화오답률상위예상 2
an=2n2n4n2+3일 때 limnan을 구하시오.
이 차시와 같은 개념을 쓰는 추가 문항 5개다. 유형과 난이도가 섞여 있다.
입문기본예상 1
an=1n일 때 limnan을 구하시오.
기본적용예상 2
an=(12)n일 때 limnan을 구하시오.
심화오답률상위적용예상 3
an=n+1n일 때 limnan을 구하시오.
기본예상 2
an=4n12n+3일 때 limnan을 구하시오.
심화오답률상위예상 3
an=n2+nn일 때 limnan을 구하시오.
수열 ann일 때 일정한 값 L에 가까워지면 수렴, 그렇지 않으면 발산한다. 분수 꼴 수열의 극한은 분자·분모를 n의 최고차항으로 나누어, 1/n,1/n2, 항이 0으로 가는 성질을 이용해 구한다. 분자·분모가 둘 다 무한히 커져도(∞/∞ 꼴) 차수가 같으면 유한한 값으로 수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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