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등비급수무한급수
급수
무한급수의 수렴·발산을 판단하고, 등비급수의 합을 구할 수 있다.
선행:수열의 극한
수열 의 항을 차례로 더한 을 무한급수라 하고, 첫째항부터 째항까지의 합 을 부분합이라고 한다.
부분합 수열 이 어떤 값 에 수렴하면, 무한급수는 로 수렴한다고 하고 그 값을 무한급수의 합이라고 한다.
첫째항이 (), 공비가 인 등비급수 은
이면 수렴하고, 그 합은 이다.
이면 발산한다.
공비의 절댓값이 1보다 작을 때만 등비급수의 합 공식을 쓸 수 있다. |r| ≥ 1인데 공식에 대입하면 틀린 값이 나온다.
의 합을 구한다.
첫째항 1, 공비 인 등비급수 의 부분합을 차례로 구해 보자.
, , , , ⋯
부분합이 1과 0을 번갈아 반복할 뿐, 어떤 하나의 값에 가까워지지 않는다. "1과 0을 왔다갔다 하니 평균인 0.5로 수렴하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급수의 수렴은 "부분합이 항을 더할수록 하나의 값에 한없이 가까워지는가"로 정의되지, 왔다갔다 하는 값들의 평균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이 항을 더해 갈수록 1과 0 중 어느 한쪽에도 정착하지 못하므로, 이 급수는 진동하며 발산한다.
공비 은 이므로, 등비급수의 발산 조건()과도 일치한다.
부분합이 특정 값들 사이를 오가며 안정되지 않으면(진동) 발산으로 본다. 왔다갔다 하는 값의 평균을 급수의 합으로 여기면 안 된다.
공비의 절댓값이 1보다 작은지부터 확인한 뒤 합 공식을 적용한다.
이 차시와 같은 개념을 쓰는 추가 문항 5개다. 유형과 난이도가 섞여 있다.
무한급수의 합은 부분합 수열 의 극한으로 정의한다.
등비급수는 공비 에 대해 일 때만 수렴하고, 그 합은 이다. 이면 발산한다(왔다갔다 하는 경우 포함).
등비급수의 합을 구하기 전에 반드시 인지부터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