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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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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비수열공비일반항

등비수열

등비수열의 일반항을 구하고, 공비의 부호와 크기가 항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

등비수열은 연속된 두 항의 비가 일정한 수열이다. 이웃한 항끼리 일정한 수를 곱해서 다음 항을 만들며, 이 일정한 수를 공비라고 한다.
첫째항이 a, 공비가 r이면 일반항은 an=arn1 등차수열이 "일정한 수를 더하는" 수열이라면, 등비수열은 "일정한 수를 곱하는" 수열이다.
공비를 움직여 보기
공비 r를 바꾸면 항이 얼마나 빨리 커지고 작아지는지 확인해 보자. r>1이면 빠르게 커지고, 0<r<1이면 0에 가까워지며, r<0이면 부호가 번갈아 바뀐다.
수열공비가 1보다 큰지 작은지에 따라 항이 어떻게 커지고 작아지는지 본다.
첫째항 a₁1
공비 r2.0
a1
1
a2
2
a3
4
a4
8
a5
16
a6
32
a7
64
a8
128
aₙ = 1 × 2^(n-1)
이웃한 항의 비가 항상 2로 일정하다.
첫째항이 3이고 공비가 2인 등비수열의 5번째 항을 구하시오.
기본예상 1
첫째항이 3이고 공비가 2인 등비수열의 5번째 항을 구하시오.
등차수열에서는 공차의 부호만 보면 수열이 계속 커지는지 작아지는지 바로 안다. 등비수열도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공비가 음수이면 이야기가 다르다. **첫째항 2, 공비 -3인 경우** 2, 6, 18, 54, 절댓값 2, 6, 18, 54는 3배씩 계속 커지지만, 부호는 +, -, +, -로 항마다 뒤집힌다. "공비의 절댓값이 1보다 크니까 계속 커진다"는 말은 절댓값에만 맞고, 항 자체는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처럼 보인다. **첫째항 16, 공비 -1/2인 경우** 16, 8, 4, 2, 이번엔 절댓값이 16, 8, 4, 2로 점점 작아진다. 그런데 부호는 여전히 +, -, +, -로 뒤집힌다. 절댓값이 작아지는 것과 항의 부호가 뒤집히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다. |r|이 항의 크기를, r의 부호가 항의 부호를 각각 결정한다. 정리하면 등비수열의 증가·감소를 판단할 때는 절댓값 |r|과 부호를 나눠서 봐야 한다. |r|>1이면 절댓값이 커지고 |r|<1이면 절댓값이 작아지며, r<0이면 부호가 항마다 뒤집힌다.
r>0이면 모든 항의 부호가 첫째항과 같다. 부호가 뒤집히는 경우는 r<0일 때뿐이다.
주어진 항에서 공비와 첫째항을 되찾거나, 음수 공비일 때 항의 부호까지 다뤄 보자.
기본적용예상 2
등비수열 {an}에서 a2=6, a5=48일 때 공비 r과 첫째항 a1을 구하시오.
심화적용함정서술예상 3
첫째항이 16이고 공비가 -1/2인 등비수열의 4번째 항을 구하고, 그 값의 부호가 왜 그렇게 되는지 설명하시오.
이 차시와 같은 개념을 쓰는 추가 문항 5개다. 유형과 난이도가 섞여 있다.
입문기본예상 2
첫째항이 3이고 공비가 2인 등비수열의 첫째항부터 제4항까지의 합을 구하시오.
기본적용예상 2
세 수 2, x, 18이 이 순서로 등비수열을 이룰 때, 양수 x의 값을 구하시오.
심화오답률상위적용예상 3
등비수열 {an}에서 a2=6, a2+a3=42일 때 첫째항 a1과 공비 r을 차례로 구하시오.
입문기본예상 2
첫째항이 2이고 공비가 3인 등비수열의 4번째 항을 구하시오.
심화오답률상위적용예상 3
첫째항이 5이고 공비가 -2인 등비수열의 첫째항부터 제4항까지의 합을 구하시오.
등비수열은 연속된 두 항의 비가 일정한 수열이고, 일반항은 an=arn1이다. |r|>1이면 절댓값이 커지고 |r|<1이면 절댓값이 작아지며, 이는 부호와 별개다. 공비가 음수이면 항의 부호가 매번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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