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변수확률분포기댓값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기댓값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를 표로 나타내고, 기댓값을 구할 수 있다.
선행:확률의 뜻과 기본 성질
시행의 결과 하나하나에 수를 대응시키는 것을 확률변수라고 한다. 예를 들어 동전 3개를 던져 나오는 앞면의 개수를 라 하면, 는 0, 1, 2, 3 중 하나의 값을 갖는다.
확률변수 가 가질 수 있는 각 값과 그 값이 나올 확률을 짝지어 나타낸 것을 확률분포라고 한다. 모든 확률을 더하면 항상 1이다.
확률변수 가 의 값을 가지며 각각의 확률이 일 때, 기댓값 는
으로 정의한다. 기댓값은 이 확률변수를 아주 여러 번 반복했을 때 나오는 값들의 평균이 가까워지는 값이다.
기댓값은 확률변수가 실제로 가질 수 있는 값이 아니어도 된다. '평균'이지 '가장 자주 나오는 값'이 아니다.
동전 3개를 던질 때 앞면의 개수 의 확률분포를 표로 만들고, 기댓값을 구한다.
주사위 한 개를 던질 때 나오는 눈 의 기댓값을 구해 보자.
는 1, 2, 3, 4, 5, 6이 각각 의 확률로 나오므로
그런데 주사위 눈에는 3.5라는 값이 없다. "기댓값은 실제로 나올 수 있는 값 중 하나"라고 생각한 학생은 이 결과를 이상하게 여긴다.
하지만 기댓값은 "한 번 던졌을 때 나올 값"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여러 번 반복했을 때 나온 값들의 평균이 가까워지는 값"이다.
주사위를 6000번 던지면 1, 2, 3, 4, 5, 6이 대략 1000번씩 나올 것이고, 그 값들을 모두 더해 6000으로 나누면 3.5에 가까운 값이 나온다.
실제 시행 하나하나의 결과가 아니라, 반복했을 때의 평균적인 경향을 나타내는 값이 기댓값이다.
기댓값은 확률변수가 취할 수 있는 값 중 하나일 필요가 없다. '한 번의 결과'가 아니라 '반복했을 때의 평균'으로 이해해야 한다.
확률분포표를 먼저 만들고, 확률의 합이 1인지 검산한 뒤 기댓값을 구한다.
이 차시와 같은 개념을 쓰는 추가 문항 5개다. 유형과 난이도가 섞여 있다.
확률변수는 시행의 결과에 수를 대응시킨 것이고, 확률분포는 그 값과 확률을 짝지은 것이다. 확률의 합은 항상 1이다.
기댓값 는 확률변수를 여러 번 반복했을 때 값들의 평균이 가까워지는 값이며, 실제로 나올 수 있는 값이 아니어도 된다.
확률분포표를 만들면 각 확률의 합이 1인지 먼저 검산해 표가 맞는지 확인한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