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수학 학습
← 단원으로고3 수능 대비여러 단원이 섞인 문항1 / 2 차시
조건식별수열함수

수와 함수가 섞인 문항

수열의 조건과 함수의 계산을 한 문제 안에서 순서대로 연결해 풀 수 있다.

수능 문항은 한 단원의 지식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수열의 조건으로 어떤 값을 구한 뒤, 그 값을 함수나 다른 식에 대입하는 식으로 여러 단원이 이어진다. 이런 문제는 "지금 구하는 것이 최종 답인가, 아니면 다음 계산에 쓸 중간값인가"를 구분하는 것이 첫 단계다. 중간값을 최종 답으로 착각하면 계산은 맞았는데 답은 틀리는 일이 생긴다.
문제 안에 여러 단원의 조건이 있다 → 어떤 값이 먼저 구해져야 다음 계산이 가능한지 순서를 정한다 수열의 항을 구해야 한다 → 일반항 공식으로 구체적인 수로 바꾼다 그 수를 함수나 다른 식에 넣어야 한다 → 구한 수를 대입해 최종값을 계산한다
중간에 구한 값(예: 수열의 항)은 그 자체로 답이 아닐 수 있다. 문제가 최종적으로 묻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하고 답한다.
등차수열의 항을 구한 뒤 함수에 대입한다.
기본수능형예상 2
함수 f(x)=x21이고, 수열 {an}은 첫째항이 1, 공차가 2인 등차수열이다. f(a3)의 값을 구하시오.
로그함수와 일차함수를 순서대로 적용한다.
기본수능형예상 2
함수 f(x)=log2x이고 g(x)=x+2일 때, (fg)(6)의 값을 구하시오.
f(a3)을 구하는 문제에서 a3=5까지 정확히 구했다고 하자. 여기서 멈추고 5를 답으로 쓰면, 실제로 묻는 것은 f(5)의 값인데 a3의 값만 답한 것이 된다. 계산 과정에서 나온 모든 수가 최종 답은 아니다. 문제가 마지막에 묻는 것이 무엇인지 항목을 하나씩 짚어가며 확인해야, 다 맞게 계산해 놓고 마지막 단계를 빠뜨리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중간값을 구했다고 계산이 끝난 것이 아니다. 문제의 마지막 문장이 요구하는 값까지 도달했는지 확인한다.
중간값을 구한 뒤 최종 답까지 이어서 계산하는 연습이다.
심화수능형예상 2
수열 {an}an=n26n+5로 정의된다. an의 값이 최소가 되는 자연수 n과 그때의 최솟값을 차례로 구하시오. (예: n=2, 최솟값 3이면 "2, -3"으로 쓴다.)
기본수능형예상 2
수열 {an}an=2n+1로 정의될 때, a1+a2+a3의 값을 구하시오.
이 차시와 같은 개념을 쓰는 추가 문항 4개다. 유형과 난이도가 섞여 있다.
입문기본예상 1
수열 an=n+1이고 함수 f(x)=2x일 때 f(a2)의 값을 구하시오.
심화수능형오답률상위예상 3
함수 f(x)=x22x와 수열 {an}an=f(n)으로 정의될 때, a1+a2+a3+a4의 값을 구하시오.
입문기본예상 2
수열 an=3n1이고 함수 f(x)=x2일 때 f(a2)의 값을 구하시오.
기본수능형예상 2
함수 f(x)=log3x이고 g(x)=x+6일 때, (fg)(3)의 값을 구하면?
이 차시에서는 다음을 다루었다. - 여러 단원이 섞인 문항은 어떤 값을 먼저 구해야 다음 계산이 가능한지 순서를 정하는 것이 첫 단계다. - 수열의 항처럼 중간에 구한 값은 그 자체로 최종 답이 아닐 수 있다. - 문제가 마지막에 묻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한 뒤 답해야 중간에서 멈추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관련
다음: 여러 선택과목이 섞인 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