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수학 학습
← 단원으로고3 수능 대비검산과 계산 줄이기1 / 2 차시
조건식별검산

대입 검산으로 확인하기

방정식·부등식·함수 문제를 푼 뒤, 구한 값을 원래 식에 다시 대입해 계산 실수를 스스로 잡아낼 수 있다.

검산은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푸는 것이 아니다. 구한 답을 원래 식의 미지수 자리에 다시 넣어, 식이 실제로 성립하는지 계산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이 확인은 "느낌이 맞는 것 같다"가 아니라, 대입한 뒤 나온 숫자가 원래 식의 다른 쪽 숫자와 실제로 같은지 계산으로 맞춰 보는 절차다. 계산이 하나라도 틀렸다면 대입했을 때 양변이 달라진다.
방정식 2x+5=13을 풀어 x=4를 얻었다고 하자. 검산은 원래 식의 x자리에 4를 다시 넣어 양변이 같은지 보는 것이다. 2×4+5=8+5=13 좌변이 13, 우변도 13으로 같으므로 x=4가 맞다. 계산이 하나라도 틀렸다면 이 단계에서 양변이 달라진다.
연립방정식은 구한 해를 식 하나가 아니라 두 식 모두에 넣어 확인해야 한다. 부등식은 경계값과 범위 안의 값을 하나씩 넣어 방향까지 확인한다.
이차방정식을 인수분해로 푼 뒤 두 해 모두 대입 검산한다.
입문기본예상 2
이차방정식 x25x+6=0을 풀고, 구한 해를 원래 식에 대입해 검산까지 마치시오. 두 해를 작은 수부터 차례로 구하시오.
연립방정식을 푼 뒤 구한 해를 두 식 모두에 대입 검산한다.
기본수능형예상 2
연립방정식 x+y=7, 2xy=2를 풀고, 구한 해를 두 식 모두에 대입해 검산까지 마치시오. x, y 값을 차례로 구하시오.
이차방정식 x25x+6=0을 인수분해할 때 (x2)(x4)=0으로 잘못 계산했다고 하자. 전개하면 x26x+8이 되어 원래 식과 다르지만, 인수분해 결과만 보면 그럴듯해 보여서 계산 실수를 알아채기 어렵다. 여기서 x=2를 원래 식 x25x+6에 대입해 보면 410+6=0으로 맞지만, x=4를 대입하면 1620+6=2로 0이 아니게 되어 이 해가 틀렸다는 것이 바로 드러난다. 대입 검산은 이렇게 인수분해나 계산 중간에 생긴 실수를 마지막 단계에서 잡아내는 역할을 한다.
대입 검산에서 하나의 해라도 원래 식을 만족하지 않으면, 그 해를 구하는 과정 어딘가에 계산 실수가 있었다는 뜻이다.
부등식과 함수 문제를 푼 뒤 대입 검산까지 마치는 연습이다.
기본수능형예상 2
부등식 3x4<2x+1을 푸시오.
심화수능형예상 2
함수 f(x)=3x2에 대해 f(a)=13을 만족하는 a의 값을 구하고, 구한 값을 다시 f에 대입해 검산하시오. a의 값을 구하시오.
이 차시와 같은 개념을 쓰는 추가 문항 4개다. 유형과 난이도가 섞여 있다.
기본예상 2
이차방정식 x2x6=0을 풀고, 구한 해를 원래 식에 대입해 검산까지 마치시오. 두 해를 작은 수부터 차례로 구하시오.
심화오답률상위적용예상 3
방정식 x+2=x4를 풀고, 구한 해가 실제로 원래 방정식을 만족하는지 대입해 검산하시오. 참인 해만 구하시오.
입문기본예상 2
이차방정식 x27x+10=0을 풀고, 구한 해를 원래 식에 대입해 검산까지 마치시오.
기본수능형예상 2
방정식 3x+4=5x2를 풀고, 구한 해를 원래 식에 대입해 검산까지 마쳤을 때 값으로 옳은 것은?
이 차시에서는 다음을 다루었다. - 대입 검산은 구한 답을 원래 식에 다시 넣어 양변이 같은지 계산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 연립방정식은 두 식 모두에, 부등식은 경계값과 범위 안의 값에 대입해 확인한다. - 검산에서 식이 성립하지 않으면, 그것은 앞선 계산 어딘가에 실수가 있었다는 뜻이다.
관련
다음: 식을 바꿔 계산량을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