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항식전개동류항곱셈공식
다항식의 덧셈·뺄셈·곱셈과 전개
다항식의 연산을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고, 전개와 정리를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다항식은 여러 항의 합으로 이루어진 식이다.
항은 수와 문자의 곱으로 이루어지고, 문자 부분이 같은 항을 동류항이라고 한다.
동류항은 계수끼리 더하거나 뺄 수 있다.
예:
식을 정리할 때는 차수가 높은 항부터 쓰는 것이 보통이다.
동류항을 묶는 이유는 ‘같은 종류의 양’끼리만 합치거나 뺄 수 있기 때문이다.
다항식의 곱셈은 결국 분배법칙이다.
각 항을 하나씩 곱해서 모두 더한 뒤, 동류항을 정리하면 된다.
예: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조합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다.
자주 쓰는 곱셈공식은 분배법칙을 몇 번 적용한 결과다.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왜 이런 모양이 나오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좋다.
예: 는 가운데 항이 서로 소거되어 만 남는다.
공식은 암기 전에 전개로 직접 확인해 보자.
다음 식을 전개하여 정리하시오.
다음 식을 간단히 하시오.
아래 문항들은 다항식의 전개와 정리를 익히기 위한 기본 문항이다.
와 를 비교해 보자.
중간 항의 부호와 상수의 부호가 어떻게 달라지는가?
또 (a + b)^2와 (a - b)^2를 비교하면, 가운데 항의 부호만 달라지고 a^2, b^2는 같다.
이것은 제곱을 풀 때 자주 헷갈리는 지점이므로 식을 전개해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a - b)^2 = a^2 - 2ab + b^2에서 마지막 항은 (-b)^2 = +b^2이라 부호가 바뀌지 않는다. 부호가 달라지는 것은 가운데 항뿐이다.
이 차시와 같은 개념을 쓰는 추가 문항 3개다. 유형과 난이도가 섞여 있다.
이 차시에서는 다음을 다루었다.
- 다항식은 항의 합이며, 동류항은 계수끼리 합친다.
- 다항식의 곱셈은 분배법칙을 빠짐없이 적용하는 것이다.
- 곱셈공식은 분배법칙의 결과를 정리한 것일 뿐, 외우기 전에 전개로 이해한다.
- 부호 변화는 전개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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