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명제필요조건충분조건
집합과 조건, 명제
집합과 조건을 식으로 표현하고, 명제의 참/거짓과 필요·충분조건을 구분할 수 있다.
집합은 대상들의 모임이다.
조건제시법으로는 처럼 쓴다.
예를 들어
조건의 의미로 집합을 쓰면,
부등식의 해집합이나 함수의 정의역도 같은 언어로 다룰 수 있다.
명제는 참 또는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문장이다.
예를 들어 “2는 소수이다”는 명제다.
에 따라 참/거짓이 달라지는 문장 는 조건이라고 부른다.
이런 조건은 집합을 정의하는 데 자주 쓰인다.
명제를 다룰 때는 ‘무엇이 가정이고 무엇이 결론인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이면 이다.”에서
가정, 결론을 쓰고, 필요조건·충분조건 관계를 판단하시오.
집합과 명제의 기본 문항을 풀어 보자.
“이면 이다”가 참일 때,
는 의 충분조건, 는 의 필요조건이다.
헷갈리는 이유는 언어 순서가 직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제를 보면 먼저 ‘가정-결론’을 잡고,
그다음 화살표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필요·충분조건은 방정식, 부등식, 함수 조건을 논할 때도 계속 나온다.
가 참이어도 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양방향이 모두 참일 때만 필요충분조건이다.
이 차시와 같은 개념을 쓰는 추가 문항 7개다. 유형과 난이도가 섞여 있다.
이 차시에서는 다음을 다루었다.
- 집합은 조건제시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 명제는 참/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문장이다.
- 가 참이면 는 충분조건, 는 필요조건이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