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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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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분해이차방정식AB=0

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의 연결

이차식을 인수분해하고, 그것을 이용해 이차방정식의 해를 구할 수 있다.

전개는 곱을 풀어 합으로 만드는 일이고, 인수분해는 그 반대로 합을 곱으로 되돌리는 일이다. x2+5x+6에서 상수항 6은 두 수의 곱, x의 계수 5는 그 두 수의 합이다. 곱이 6, 합이 5인 두 정수는 2와 3이므로 (x+2)(x+3)이 된다. 부호가 섞이면 곱의 부호를 먼저 본다. 상수항이 음수면 두 수의 부호가 서로 다르고, 상수항이 양수면 두 수의 부호가 같다.
두 수의 곱이 0이면 적어도 하나는 0이다. 이 성질이 인수분해로 이차방정식을 푸는 근거다. x2+5x+6=0(x+2)(x+3)=0x+2=0 또는 x+3=0 x=2 또는 x=3 우변이 0일 때만 이 논리가 성립한다. (x+2)(x+3)=2처럼 우변이 0이 아니면 각 인수를 2로 놓을 수 없다.
이차방정식을 풀기 전에 반드시 한쪽 변을 0으로 만든다.
합과 곱으로 두 수를 찾는 연습이다.
입문기본예상 1
x2+5x+6을 인수분해하시오.
인수분해를 이용해 이차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기본 문항을 풀어 보자.
입문기본예상 2
x2+3x+2=0의 해를 구하시오.
기본함정예상 2
x2x6=0의 해를 구하시오.
같은 모양이어도 우변이 0이 아니면 풀이법이 달라진다. (x+2)(x+3)=0은 바로 풀 수 있다. 두 인수의 곱이 0이면 적어도 하나가 0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x+2)(x+3)=2는 같은 방식으로 풀 수 없다. 왼쪽이 2가 되는 경우는 하나의 인수로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차이는 식이 '곱 = 0' 꼴일 때만 AB=0 성질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생긴다. 그래서 이차방정식을 인수분해로 풀 때는 먼저 한쪽 변을 0으로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우변이 0이 아니면 각 인수를 상수로 놓을 수 없다. 먼저 전개해 한쪽으로 모아야 한다.
이 차시와 같은 개념을 쓰는 추가 문항 5개다. 유형과 난이도가 섞여 있다.
기본예상 2
x2+7x+12=0의 해를 구하시오.
입문기본예상 1
x29=0의 해를 모두 구하시오.
기본적용예상 2
2x2+5x+2=0의 해를 구하시오.
심화오답률상위예상 3
이차방정식 x2+bx+12=0의 한 근이 x=3일 때, 상수 b의 값과 다른 한 근을 차례로 구하시오. (b, 다른 근 순서로 차례로 나열)
심화기본예상 2
x22x15=0의 해를 구하시오.
합이 x의 계수, 곱이 상수항인 두 수를 찾아 인수분해한다. 이차방정식은 한쪽 변을 0으로 만든 뒤 인수분해하고, 각 인수를 0으로 놓아 해를 구한다.
관련
다음: 근의 공식과 판별식